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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 희토류 재고 2개월 치".. 국내 희토류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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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 희토류 재고 2개월 치".. 국내 희토류株 '급등'

유니온머티리얼 CI. 사진=유니온머티리얼이미지 확대보기
유니온머티리얼 CI. 사진=유니온머티리얼
희토류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라는 홍콩 매체의 보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9.29% 오른 1612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3.15%), EG(3.65%), 동국알앤에스(3.18%), 성안머티리얼스(4.36%) 등 다른 희토류 테마주도 상승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유니온머티리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란과의 전쟁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지난 9일에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에 희토류 공급 문제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기간 미·중 정상 회담에서 희토류 문제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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