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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I&C, 신세계그룹 美 'AI 수출 프로그램 1호' 선정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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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I&C, 신세계그룹 美 'AI 수출 프로그램 1호' 선정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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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CI. 사진=신세계I&C
신세계그룹의 IT 자회사인 신세계I&C가 강세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수출 프로그램 1호'로 선정돼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신세계I&C는 전 거래일 대비 29.81%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I&C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I&C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의 미샤 라스킨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세계I&C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에 25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약 2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정 회장은 "AI는 미래 산업과 경제, 인간의 삶 등 모든 분야를 총체적으로 변화시켜 AI 없는 미래 산업은 생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리플렉션AI와의 데이터센터 건립 협업 프로젝트는 신세계의 미래 성장 기반에 토대가 되는 것은 물론 국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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