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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상생 금융' 실천...신한투자증권 'VIP 자산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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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상생 금융' 실천...신한투자증권 'VIP 자산관리' 강화

- KB증권, 이주민 건강 지원 및 장애인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나서
- 신한투자증권, 우수 고객 대상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 연중 운영
지난 7일 'KB증권',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관계자가 '브라보비버 건강차, 쇼콜라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KB증권',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관계자가 '브라보비버 건강차, 쇼콜라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우수 고객을 위한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 KB증권, 이주민 건강 돌봄과 장애인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실천

KB증권은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지원과 이주민 건강 보호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였다. 사회적 상생 구조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Bravo Beaver)'의 제품을 구매해 이주민 지원 NGO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건강차와 쇼콜라 세트로, 취약계층 이주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용적 금융 가치 실현으로 이번 활동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동시에 국내 거주 이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 김미선 상임이사는 "KB증권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장애인과 이주민을 연결하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행보"라고 전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이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 신한투자증권, 우수 고객 대상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당 세미나를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장 흐름과 주요 투자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참석 고객들은 최신 시장 전망과 그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다.

연간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객 니즈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고객과의 지속적인 자산관리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