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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우건설, 2908억원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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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우건설, 2908억원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

대우건설 CI.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CI.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선정일자는 25일이다.

이번 사업의 계약금액은 약 2908억원으로 총 공사비 5816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3.61% 수준이다.

사업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다.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동과 1586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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