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28%(18.7포인트) 상승한 6633.73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853억원, 기관투자자는 302억원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213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89%), SK하이닉스(0.85%), 삼성전자우(0.56%), LG에너지솔루션(1.94%), 현대차(0.67%), SK스퀘어(1.77%), 두산에너빌리티(-0.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7%), 삼성바이오로직스(0.27%), HD현대중공업(-2.3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5.69%), 에코프로비엠(3.37%), 알테오젠(-1.72%), 레인보우로보틱스(0.30%), 삼천당제약(-1.57%), 코오롱티슈진(-1.46%), 리노공업(-0.27%), HLB(0.81%), 에이비엘바이오(-17.37%), 리가켐바이오(-4.03%)
27일(현지시간) S&P500 0.12%(8.83포인트) 상승한 7173.91, 나스닥지수는 0.20%(50.50포인트) 상승한 2만4887.10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 모두 종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0.13%(62.92포인트) 하락한 4만9167.79로 마감했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는 29일, 애플은 30일 실적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실적 시즌 분위기도 우호적이다. 지난 24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139개사 가운데 81%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 월가에서는 올해 S&P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전망치도 상향 조정하고 있다.
다만 중동 변수는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는 2.8% 오른 배럴당 108.23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10달러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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