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3만7000원으로 26% 내렸다. 한국금융지주는 17%, NH투자증권(3만4000원)과 삼성증권(11만원)은 각각 15%, 키움증권은 14%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 속 이익 컨센서스 하향이 예상된다”며 “높은 배당수익률에도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짚었다.
코스피지수는 전분기 말 대비 20.8% 하락한 6715선에 머물러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은 6월 138조원에서 7월 100조원, 8월 67조원, 9월 56조원으로 급감했다. 3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은 7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줄었고, 고객예탁금(100조원)과 신용잔고(33조원)도 각각 18%, 11% 감소했다.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는 대부분 컨센서스를 크게 밑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 161억원(컨센서스 대비 -91.1%), 한국금융지주 2636억원(-61.3%), NH투자증권 3013억원(-25.1%), 삼성증권 3192억원(-23.5%), 키움증권 3521억원(-13.2%)으로 각각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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