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필수 먹거리인 치킨과 음료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정규시즌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관중이 몰리며 호응을 얻었다. 삼성증권은 포스트시즌 개막에 맞춰 10월 20일부터 잠실, 대구, 수원 등 전국 주요 구장으로 행사를 넓힌다.
경기 일정에 맞춰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 10월 20~21일은 잠실구장, 플레이오프 기간인 10월 25~26일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11월 2~3일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참여 방식은 구장별로 다르게 운용된다. 잠실에서는 현장 SNS 방문 인증 방식을 적용해 날마다 50명씩 추첨하며, 대구에서는 삼성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퀴즈 응모(구글 폼 접수)를 통해 200명을 선발한다.
앞서 삼성증권이 정규시즌 중 공식 유튜브에 선보인 홍보 영상도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중독성 있는 응원가 가락에 맞춰 자사 캐릭터들이 응원전을 펼치는 애니메이션으로, 2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야구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연금을 먼 미래의 금융상품이 아니라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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