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산 인출기에 맞춘 자산배분펀드…2040·2050 일반형·월배당형 4종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은 은퇴자산 인출기 전용 자산배분펀드다. 은퇴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위험을 낮추면서, 규칙적인 현금 인출과 체계적인 연금 관리를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목표 인출 만기 시점에 따라 '신한마음편한RIF2040'과 '신한마음편한RIF2050' 2가지로 나뉘며, 각각 일반형과 월배당형으로 구성돼 총 4개 라인업을 갖췄다. 투자자는 본인의 은퇴 후 자금 운용 스케줄 및 현금 창출 필요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반형은 분배금을 주지 않고 자산에 재투자해 장기적 자산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월배당형은 사전 설정된 목표 분배율을 바탕으로 매달 분배금을 정기 지급해 수입 관리를 원활하게 해준다. 단, 시장 여건이나 운용실적에 따라 목표 분배율과 지급 여부는 변동되거나 정지될 수 있다.
전략 측면에서는 글로벌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위험자산과 국내외 단기채를 포함한 안전자산에 골고루 분산 투자한다. 만기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을 정교하게 조율함으로써 연금 인출 기간 중에도 잔여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한다.
신한투자증권 이광렬 투자상품부서장은 "고령화로 은퇴 이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순한 자산 축적을 넘어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신한마음편한RIF는 투자자의 인출 계획과 자금 수요에 맞춰 은퇴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