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00:00
중국 시장에서 우리나라 '소주'가 잘나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올 상반기 소주(참이슬·과일리큐르) 제품의 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58% 성장했다고 최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회사 대표 제품인 참이슬을 필두로 과일리큐르를 수출 전략상품으로 선정, '소주 세계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2016년 '자몽에이슬'과 '청포도에이슬'을 시작으로 2018년 '자두에이슬'을, 2019년 '딸기에이슬'을 연이어 해외 시장에서 선보였다.중국은 소주 세계화를 위한 주요 국가 중 하나로 소주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소주류 판매는 전년 대비 33% 성장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이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하이트진로는 중국에서 252016.05.30 08:10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신제품 ‘청포도에이슬’을 내달7일 출시하고 과일리큐르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 자몽에이슬을 출시하고 3개월 만에 1위에 오른 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과일리큐르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1년여 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포도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과 청포도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13.0도의 리큐르 제품으로, 여름철을 맞아 가볍고 산뜻하게 술자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청포도에이슬은 사전 소비자 시음평가에서 과일리큐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맛’ 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주와 과일 맛의 어울림은 물론 기존 제품과의 맛 비교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청포도는 구연산,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 덕분에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여름 과일이다. 하이트진로는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자몽에이슬의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시장 변화를 주시하고 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하이트진로만의 우수한 양조기술과 제품개발력으로 탄생한 만큼 ‘자몽에이슬’과 함께 과일리큐르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6.09 14:19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며 과일리큐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자몽에이슬'은 참이슬과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도의 리큐르 제품이다. 11일부터 생산에 들어간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최근 젊은 층과 여성층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하이트진로는 과일리큐르 시장의 핵심 경쟁요소를 맛과 풍미로 보고 경쟁이 치열한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자 자몽을 택했다. 국내에서 자몽은 덴마크 다이어트의 대표 식단으로 잘 알려졌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스타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상큼한 기분, 가벼운 이슬'을 모토로 '자몽에이슬'을 홍보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과일리큐르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계기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우리의 우수한 양조기술과 제품개발력을 바탕으로 확실한 맛과 보장된 품질력을 통해 과일리큐르 시장 내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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