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14:10
미국 화물 항공기가 4일(현지시각)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이륙 직후 엔진에 불이 나 회항해 비상 착륙했다.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폴라에어카고 752편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나리타공항을 이륙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이륙 직후 기장은 "엔진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회항해 비상 착륙하겠다고 공항 측에 연락했다. NHK 영상에는 화물기가 이륙한 지 몇 초 뒤 오른쪽 엔진 위쪽에서 빛이 나는 모습이 포착됐다.화물기는 바다에 연료를 모두 버린 뒤 이륙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26분 나리타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부상자는 없었다.이번 비상 착륙으로 나리타공항 A활주로는 30분간 폐쇄됐다가 다시 열렸다.2023.12.01 10:43
일본 나리타공항을 방문한 방일객들의 숫자가 30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이전 수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나리타 국제공항회사(NAA)은 2023년 10월 운용상황 속보치를 발표하고, 국제선과 국내선을 합친 총여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82%증가한 301만 7038명으로 2개월 만에 300만 명대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전 2019년과 동월 대비 15% 감소로 80% 넘게 회복한 수치이며, 2년 7개월 연속 전년을 웃돈 실적이다. 이에 따라 방일객은 코로나 전을 처음으로 웃돌아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비행기 발착 횟수는 23%증가(19년 동월대비 12% 감소)한 1만 8521회로, 2년 7개월 연속 전년2021.03.02 10: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 나리타공항을 꺾고 폴란드 신공항 건설 자문사업을 따냈다. 앞으로 3년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건설과 운영의 노하우를 폴란드에 전수한다.인천공항공사는 폴란드 신공항 건설추진 특수목적법인 CPK(Central Transport Hub LLC)와 지난달 26일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을 맺었다.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계약식에서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미코와이 빌드 CPK사장 등 두 회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계약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3년에 걸쳐 폴란드 신공항 건설 계획단계에서 공항 건설과 운영 등 노하우를 CPK에 전수할 계획이다.자문 용역 사업비는 420만 유로(약 56억 원)이며, 주요 수2020.06.10 08:26
일본에서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9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12명, 공항 검역소에서 15명 등 모두 45명이 확인됐다. 12명 가운데 7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도쿄도가 조사 중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10명을 넘었다. 15명은 나리타 공항(成田) 검역소에서 확진을 받았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15명 모두 외국 국적으로 10~60대가 13명, 10세 미만이 2명이다. 모두 무증상 감염자다. 15명 가운데 14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한 명은 멕시코에 체재했다가 8일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로써 확진자 수는2020.03.05 19:51
일본 아베 총리가 끝내 일본 한국인 입국금지조치를 발동했다.이용 공항도 통제하기로 했다.이에대해 한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한일간 코로나 외교 마찰이 우려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중국,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검역소장이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하고 국내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온 이들에 대해 2주간 사실상의 격리 조치를 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앞서 2월 27일부터 2주 이내에 대구와 경북 청도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이 입국 제한조치를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2019.08.23 14:37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이 시작된 지난 7월 한 달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작년 동기보다 7.6% 줄었다는 일본 정부 통계가 나온 가운데 8월에는 이보다 감소 폭이 훨씬 클 것임을 예고하는 통계가 공개됐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도쿄출입국재류관리국 나리타지국은 23일 여름 성수기에 해당하는 지난 9~18일 도쿄 관문인 나리타(成田)공항을 거쳐 입국한 한국인 단기체류자가 1만23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감소했다고 밝혔다.단기 체류자의 대부분은 업무가 아닌 관광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이다.나리타지국은 이 같은 급감 추세에 대해 "현재의 한일관계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한국에서2019.08.11 09:27
델타항공은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철수해 도쿄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공항으로 미일 노선을 집중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0일(현지 시간) 전했다.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 공항이 이용객의 편의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애틀과 애틀랜타 등 5개 도시를 잇는 나리타 노선을 하네다 공항로 전환하는 등 기존의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하여 미~일 7개 노선을 하네다공항 발착으로 운항한다.델타항공은 나리타공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노선 등도 중지하고 서비스 거점을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이전하기로 했다. 델타항공은 "이용객들이 도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사의 운항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2019.06.05 16:27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NAA)이 신원확인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체인식 여객 수속 시스템 'One ID' 도입 추진에 나선다.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NAA가 지난달 31일 일본 전자기업 NEC와 'One ID' 시스템 도입 설명회를 가졌다"며 "'NAA는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One ID'가 도입되면 신원확인 과정에 따른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안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One ID' 시스템은 생체인식을 기반으로 종이 서류 없는 여객 수속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승객이 여권, 탑승권 등 서류를 제시하지 않아도 체크인에서 탑승까지 편리한 수속이 가능하다.현재 미국 다수 공항을 비롯한 영국 히스로공항, 호주 시드니공항, 네덜2019.03.28 17:03
일본 국토교통성 나리타공항 사무소는 28일(현지 시간) 나리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여객기의 비행경로 아래에서 27일 발견된 항공기의 낙하물을 공개했다. 낙하물은 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지바현 요코시바히카리정의 논에서 발견됐으며, 세로 20cm, 가로 약 30cm 크기에 무게는 약 200g의 알루미늄 판으로 추정된다. 수거된 물체에 찍힌 'SERVICING CAHRT-MAIN LANDING GEAR'라는 문구를 통해 비행 중에 주 바퀴가 오르내리는 수납함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정비 관계의 설명서가 적힌 금속판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크기와 중량이 그리 크지 않지만 항공기가 운항하는 높은 고도에서 낙하된 물체의 경우2018.11.09 06:00
제주항공이 오는 12월 나리타~괌 노선에 부정기편을 띄운다. 9일 항공업계와 괌 관광청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대구~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나리타~괌 노선 전세기를 운항한다.이번 부정기 노선은 일본~괌 간 관광수요를 대비한 것으로 약 1년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기종은 약 185석 규모의 B737-800이 투입된다. 이와 관련해 제주항공은 일본 부동산중개업체 켄(Ken Corporation)과 업무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켄은 올해 초 델타항공이 괌 노선 운항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일본 방문객 유치가 힘들어지자 전세기 이용을 결정해 제주항공과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구~나리타 노선을 운항2018.07.29 10:12
태풍 종다리가 일본을 강타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9일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29일 일본 서남부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시에 상륙한 이후 일본 내륙을 관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종다리가 일본 대륙을 통과하면서 일본에서는 정전사태와 항공기 결항 등이 잇다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종다리의 경로는 서진이다. 속도는 시속 35㎞이다. 태풍 종다리의 경로에는 큰 비 비상이 결렸다. 일본 기상청은 29일과 30일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태풍의 중심 기압 980h㎩(헥토파스칼)이다. 중심 부근 최대풍속 은 초속 30m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40m에 이르고 있다. 태풍 종다리의 중심에서2017.11.08 08:39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날개에서 일부 부품이 사라져 원인 조사에 나섰다고 8일 NHK가 보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7일 오후 9시께 나리타에 도착한 인천공항 발 대한항공 705편 보잉 777기의 날개에 설치된 부품 1개가 사라진 것이 착륙 후 점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NHK는 활주로에서 해당 부품이 발견되지 않아 비행 도중 낙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돼 대한항공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성 나리타공항 사무소 관계자는 “사라진 부품은 고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름 4㎝, 길이 1m 정도이며 무게는 약 1㎏”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 낙하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본에서2017.06.20 10:27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의 보안에 구멍이 또 뚫렸다. 홍콩에서 출발한 저가항공사(LCC) 바닐라 에어 304편으로 18일(현지 시각) 오후 10시 도쿄 인근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승객 10명이 입국심사 절차 없이 입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168명을 실은 바닐라 에어 304편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승객을 터미널 건물로 실어 나르는 버스가 이들 가운데 34명을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도착장에 하차시키는 바람에 10명이 입국 심사를 받지 않고 입국하게 됐다. 지난해 4월에도 유사한 보안사고를 일으킨 바닐라에어는 19일 오후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국토교통성은 이 항공사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했다. 한편 바닐라에어는 입국 수2017.05.26 11:23
일본항공(JAL)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국제선 노선 개편을 단행한다. 9월 이후로 예정된 개편 대상에는 나리타발 인천행도 포함돼 있다.2010년 파산 후 법정관리에 들어간 JAL은 노선 개편이 제한되자 항공기 처분 등을 통해 수익 개선을 도모했다. 하지만 지난달 제한이 풀리자 대대적인 국제선 개편에 나서 성장전략 가속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라이벌인 ANA홀딩스가 2019년 봄 호놀룰루 노선에 초대형기 ‘A380’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어 미국 노선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JAL은 호주와 미국 하와이 노선은 확충하고 파리와 서울행은 운휴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JAL이2016.08.11 02:59
그룹 AOA 설현과 블락비 지코가 핑크빛 열애를 사실상 인정했다.설현과 지코 두 사람은 최근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함께한 모습이 목격됐다.그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 . 사진 속에서 지코와 설현은 일행들과 함께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둘의 여행이라기보다는 일행과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 언론은 설현과 지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 보도에 대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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