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6 00:05
영화 ‘나의 왼발’(1989)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나 홀로 집에 2’(1992)에서 비둘기 아줌마로 나왔던 아일랜드 출신 브렌다 플리커(1975)가 “올해는 외롭고 어두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라디오 프로그램 ‘The Ray DArcy Show’에 원격 출연한 브렌다는 “멋지고 해피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나는 75살이고 독신생활을 하고 있어 아주 어두운 크리스마스가 되겠군요. 미리 뭔가 좋은 프로를 준비해 놓고 그날은 전화 끄고 블라인드 닫고 강아지를 안고 봐요, 섣달 그믐날은 더 힘들어요. 교회 종이 울리고 새해를 맞아도 다가와 포옹하고 웃는 사람도 없으니까”라2019.12.28 13:38
성탄절 무렵이면 세계 각국의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연말연시 대표 영화 '나홀로 집에 2(Home Alone 2)'가 올해 유독 많은 외신기사를 양산하고 있다. 지난 1992년 개봉 당시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삭제된 채로 캐나다 지상파 방송에서 방송된 이후 트럼프 집안의 거친 입담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92년 당시 영화가 촬영된 뉴욕 플라자호텔 소유주였으며, 자신이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호텔에서 영화가 촬영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나홀로 집에2'를 방송하면서 트럼프의 등장 장면을 제외한 채 2시간 분량을 채2019.12.28 00:04
캐나다 방송사 CBC가 크리스마스영화 ‘나 홀로 집에 2(Home Alone 2)’를 방송했을 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등장장면을 자르면서 소셜 미디어에 비난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얼마 전 카메오 출연한 이 영화의 출연에 대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CBC는 26일 방송시간 관계로 편집됐다고 설명하고 편집 작업이 이뤄진 것은 권리를 취득한 것은 2014년으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2016년보다 전이었다고 해명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CBC가 정치적인 의도로 트럼프의 등장장면을 잘랐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아버지의 등장장면 컷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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