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09:04
메리츠증권은 11일 두산에 대해 CCL(동박적층판) 시장이 공급자 우위의 구조로 전환되며 전자BG가 업황 상승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35만원으로 12.5% 상향했다. 또한 2026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분기 전자BG 매출액은 4399억원, 영업이익은 103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각각 8.0%, 19.7% 하회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미 엔드 고객사향 매출이 GB300 전환 과정에서 재고조정 영향을 받으며 전분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네트워크·반도체·모바일 등 기타 하이엔드 부문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이번 부진은 특정 고객사에 국한된 일시적 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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