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 10:55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가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배급사 뉴(NEW)는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염력'이 류승룡과 심은경, 박정민, 정유미 등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을 연출했다. 연 감독의 차기작인 '염력'은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남자가 예기 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딸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초능력을 발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승룡이 우연히 염력을 얻은 남자 '신석헌' 역을 맡았다. 심은경이 신석헌의 딸 '신루미'로, 루미 곁에서 그를 돕는 변호사 '김정현'역에는 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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