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08
현대자동차그룹이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기차(EV) 배터리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양재사옥에서 화유리사이클과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유리사이클은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호근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바오 웨이 화유리사이클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배터리 순환 경제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스크랩)과 수명2025.12.19 03:35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새해를 앞두고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18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BofA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이어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종전 25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날 종가(225.52달러) 대비 주가가 약 33% 상승할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론 주가는 전날 회사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회계연도 1분기(9~11월) 실적을 발표한 뒤 이날 뉴욕 시2025.11.09 11:27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의류의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류 수명 연장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가방 등 재판매 가능한 품목을 현대백화점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의류 수명 연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의류나 잡화(모자·지갑·머플러·가방) 3점을 제출하면 H포인트 3,0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 흔적이 심한 의류나 내의류·유아동복·단체복 등 재판매가 어려운 품목2025.09.17 08:02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룹 주요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은 친환경 설비 투자와 국제 인증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국가 순환경제 정책에 맞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제2에너지는 연소재 재활용으로 골드 등급을 유지했고, 여수 제1에너지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향후 6개 사2025.06.19 14:25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 그룹 무역상사인 토요타 통상과 손잡고 미국 내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세운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토요타 통상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세일럼에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GMBI'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인 GMBI는 사용 후 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안전하게 파·분쇄해 블랙매스를 생산하는 전(前)처리 전문 공장이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방전시킨 뒤 해체, 분쇄해 만든 검은 가루 형태의 중간 가공품을 말한다. GMBI는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6년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간 처리 능력은 최대 1만3500t이다. 이곳에서 생산2025.06.14 21:21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이 음악으로 가득 찼다. 국내 대표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뷰민라)'의 둘째 날 무대가 14일 펼쳐져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관객과 호흡을 나눴다.가장 큰 규모의 Mint Breeze Stage에서는 방예담, 소란, 드래곤포니, 소수빈, 정승환, 하현상 등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야외공기를 타고 흐르는 감성의 파장을 만들었다. 실내 무대인 Café Blossom House에서는 실리카겔이 헤드라이너로 등장한다. 현재 리도어, 오오오(0.0.0), 너드커넥션, 페퍼톤스와 엔플라잉이 연이어 무대에 올랐다. Loving Forest Garden 무대에는 권순관, 까치산, 도리(dori), 이강승, 영웨이브(OWAVE),2025.04.29 09:17
LG에너지솔루션이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환경 서비스 기업과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 공장을 세운다. 유럽연합(EU)의 배터리 재활용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에서다.29일 업계애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데리시부르그(DBG)와 손잡고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합작 공장은 프랑스 북부 발두아즈 지역 브뤼에르 쉬르 우아즈에 세워진다. 오는 2026년 착공한 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연간 2만t 이상의 사용 후 배터리와 스크랩 처리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신규 합작법인은 현지에서 수거된 사용 후 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안전하게 파·분쇄해 검은 가루 형태2025.02.18 09:12
SK케미칼이 울산에 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솔루션 센터를 짓는다.SK케미칼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기존 코폴리에스터 상업생산 설비와 연결하는 리사이클 이노베이션 센터(RIC)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이 국내에 해중합 기술 기반의 리사이클 복합 시설을 갖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지어지는 해중합 파일럿 설비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r-BHET)를 생산하게 된다. 해중합 파일럿 설비는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연간 50t 생산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페트, 코폴리에스터 등 폴리에스터 계열 소재의 중간 원료 격인 r-BHET는 SK케미칼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핵심이다.SK케미칼은 RIC2024.08.27 16:12
효성티앤씨가 국내 대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리젠'의 제조 과정을 시장에 공개한다.효성티앤씨는 다음 달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효성의 리사이클 섬유 기술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효성티앤씨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개발한 나일론 섬유 '리젠 오션'과 페트병을 재활용해 개발한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의 제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의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 폐기물을 회수해 다시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섬유 재활용'이 적용된 제품도 처음 선보인다. 효성티앤씨는 패션 스타트업 '몽세누'와 협업해 호텔에서 버려지2024.05.28 13:43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솔즈베리에 본사를 둔 솔라패널리사이클링이 텍사스주 브레켄리지에 새로운 태양광 장비 재활용 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패널, 인버터, 케이블, 배터리를 포함한 모든 태양광 장비 재료를 완전히 회수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솔라패널리사이클링은 이 시설이 업계의 재활용 기준을 높이고 환경 관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2026년까지 미국 내 더 많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시설을 열 계획이다.태양 에너지 시장 성숙과 함께 폐기되는 태양광 시스템이 늘어남에 따라, 태양광 패널 및 장비의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재활용 솔루션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텍사스 시설은2024.03.29 10:10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설립한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이 배터리 재활용 사업 원료 공급처 확대에 나선다.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글로벌 전구체 시장 1위 中 CNGR과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에 관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최재혁 두산리사이클솔루션 대표, 백준협 CNGR 글로벌 리사이클링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구체는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핵심 소재로, 대표적으로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이 있다.이번 협약에2024.02.19 13:50
세계적인 금속 재활용 회사 AIM 리사이클링은 숙련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8가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35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4,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오랜 기간 고철 재활용 산업이 겪어온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소셜 미디어 등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1. 숙련된 인력 확보 및 유지AIM 리사이클링은 Indeed, LinkedIn, Glassdoor와 같은 채용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채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직무에 맞는 맞춤형 면접 질문과 가이드를 제공하며, 효율적인 선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2. 대중 인2024.02.07 15:30
알트코인 랠리가 기대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인기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제이슨 피지노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알트코인 시장은 조만간 단기 약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알트코인 투자 수익을 20배나 최대 100배까지 노리고 있다면 기다려야 한다”라며 “현재 알트코인은 강세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약 2700억 달러 수준에서 기록된 이전의 저항에서 벗어났다”라고 주장했다. 피지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시가총액 추적 결과를 망라한 차트를 들어 알트코인이 다음 사이클 시작 전 2700억 달러2024.01.02 09:19
아모레퍼시픽이 온-오프라인 용기 수거 서비스인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을 전개하며 플라스틱 절감 활동에 앞장선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진행하던 오프라인 용기 수거를 온라인까지 확대한다. 아모레퍼시픽 공식몰인 아모레몰에서 용기 수거를 신청하고 최소 10개 이상의 용기를 박스에 담아 ‘아모레몰 용기 수거’라고 적은 후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무료로 수거가 가능하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최초 참여 시 아모레퍼시픽 통합 멤버십인 뷰티포인트를 5,000점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은 실제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수거 품목 역2023.10.18 10:23
글로벌 철강 기업들이 전기아크로 시설을 늘리면서 향후 철 스크랩 공급이 주요한 원료공급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로메이커 뉴코는 재활용 자회사의 시설을 크게 늘려 지역적으로 철 스크랩 공급망을 크게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뉴코의 자회사인 길리 리버메탈 리사이클링(RMR)는 16일(현지시각) 철 스크랩 공급업체 1곳과 고철 파쇄기를 가동하는 야드 1곳을 포함해 신시내티에 소재한 가든 스트리트 아이언 앤 메탈 자산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RMR은 총 재활용 시설을 19개로 늘렸는데, 이는 모회사인 뉴코사의 원료 전략과 일치하며 제철소에 원료를 지원하는 지역 재활용 플랫폼 확대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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