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 13:05
인천공항공사가 코로나19 이후 세 차례나 유찰됐던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자를 모집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탑승동·제2여객터미널(T2) 면세사업권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4단계 공사와 국적항공사 합병과 항공사 재배치 과정에서 진행하게 돼 입찰에 참여하는 면세사업자의 불확실성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특히 업계의 관심이던 사업권 구성은 일반 사업권 5개(63개 매장, 2만842㎡), 중소·중견 사업권 2개(총 14개 매장, 3280㎡)로 총 7개다. 기존 터미널별로 나뉘어 있던 총 15개의 사업권(T1·9개, T2·6개)을 통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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