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20:10
5일 오후 6시 50분쯤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서 불을 진압하고 있다.불은 대웅전 전체로 번졌으며 소방당국은 옆 건축물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있다.화재 신고는 경찰에 이날 오후 6시 35분쯤, 전북소방본부에 6시 37분쯤 접수됐다.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에서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50대 승려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구체적 방화 수법이나 동기 등은 현재까지 드러나지 않았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19.12.22 08:54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김모(39)씨를 긴급체포, 조사하고 있다.김씨는 이날 오전 5시 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불을 지르고 달아나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다.경찰은 객실이 침대의 뼈대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전부 불탄 점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숙객의 행방을 뒤쫓았다.김씨는 모텔에 혼자 묵고 있었으며 베개에 불을 붙인 뒤 이불 등으로 덮고 밖에 나왔으며 두고 온 짐을 챙기기 위해 다시 와서 방문을 열자 갑자기 불길이 크게 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1명이 숨지고 28명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2019.07.21 14:27
지난 18일 34명의 사망자를 낸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사건 용의자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NHK 방송은 20일(현지 시간) 법원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사건의 용의자 아오바 신지(靑葉眞司·41)에 대해 방화 및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 중인 용의자의 상태가 회복되는 것을 기다려 체포할 방침이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 인근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고 붙잡힌 뒤 오사카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도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화재로 부상을 당한 한 남성이 19일 숨지면서 사망자 수는 33명에서 34명으로 늘었다. 또 이번 사건의 부상자2019.07.18 11:13
대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남성이 치료 도중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 남성은 평소 “골프치는 소리로 너무 시끄럽다”며 스크린골프장 업주 부부와 심한 갈등을 빚어와 고의로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18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후 6시 55분쯤 대구시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용의자인 A 씨(57)가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골프장을 운영하는 50대 부부 가운데 아내는 위독한 상태며, 남편은 화상을 입었다. 인근 주민들은 “스크린 골프장 때문에 다투는 것을 봤다” “사람이 목숨을 잃은 것은 안타깝지만 소음문제는 정말 문2016.12.01 17:58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북 구미 생가에 불이 났다. 1일 오후 3시 15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 백모(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백씨는 추모관 안으로 들어가 박 전 대통령과 육영사 여사 영정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백씨는 범행 후 주차장에서 서성거리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백씨를 상대로 방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2012년에도 대구시 동구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도 방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아울러 백씨는 2007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사적 101호 삼전도비를 훼손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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