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현장에서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 백모(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백씨는 추모관 안으로 들어가 박 전 대통령과 육영사 여사 영정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백씨는 범행 후 주차장에서 서성거리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백씨를 상대로 방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2012년에도 대구시 동구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도 방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