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1:48
소아 당뇨병 치료를 위한 새 치료옵션이 미국에서 최초로 허가받았다.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노보노디스크의 GLP-1 유사체 '빅토자(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를 10세 이상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제로 허가했다. 빅토자는 134명의 10~17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26주 동안의 임상연구를 통해 승인됐다. 이 연구는 빅토자와 위약을 비교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연구로 빅토자 투약군 가운데서는 64%가 당화혈색소 7% 미만을 기록한 반면 위약군은 37%에 불과했다. 또 그동안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메트포르민과 인슐린 제제가 전부였다. 이번 빅토자의 허가는 지난 2000년 메트포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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