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6:15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2020.08.28 19:38
삼성문화재단은 이사장 임기가 끝난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 후임으로 김황식(72·사진) 전(前)국무총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전 총리는 이날부터 향후 4년 간 삼성문화재단 수장을 맡는다. 김 전 총리는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원 대법관, 제21대 감사원 원장, 제41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그는 2018년 12월부터 호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삼성 창업주 이병철 선대회장이 설립해 리움미술관, 호암미술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2015.05.15 09:21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 이전까지 두 재단의 이사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맡아왔다. 삼성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1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5월 30일 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건희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문화재단도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삼성문화재단에서 이건희 이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2016년 8월 27일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은 이재용 신임 이사장이 재단의 설립 취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삼성그룹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계승·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의 재단 이사장 선임이 그룹 경영권 승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982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돼 삼성서울병원, 삼성 노블카운티 운영 등을 맡고 있으며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설립돼 삼성미술관 리움, 플라토, 호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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