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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황식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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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황식 전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김황식 전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삼성문화재단은 이사장 임기가 끝난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 후임으로 김황식(72·사진) 전(前)국무총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전 총리는 이날부터 향후 4년 간 삼성문화재단 수장을 맡는다.

김 전 총리는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원 대법관, 제21대 감사원 원장, 제41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그는 2018년 12월부터 호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삼성 창업주 이병철 선대회장이 설립해 리움미술관, 호암미술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