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5:42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4일 오후 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는 쪽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 등 현지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방류에 앞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는 처리수라 일컬음)가 예상대로 희석되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을 전날(22일) 착수했다.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7시 33분께 오염수 약 1t(톤)을 희석 설비로 보낸 뒤 해수 1200t을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다.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가 방류 기준치 1L당 1500㏃(베크렐) 이하로 확인됐다.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예정대로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정부는 방류 후 원전 인2023.06.27 18:03
한국수력원자력의 루마니아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수주 성공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이집트 엘다바 원전에 이어 두 번째 원전 설비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정부가 ‘2030년까지 원전 수출 10기라는 국정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력을 갖게 됐다. 앞으로 동유럽 등 추가 원전 수출의 물꼬가 트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원전 수주 성과는 이집트에서 나왔다. 한수원은 작년 8월 3조원 규모의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탈원전 폐기, 원전 생태계 복원’을 구호로 내건 현 정부 들어 첫 원전 수주이자, 2009년 최초의 해외 원전 수출 사업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후 13년 만의2023.06.27 15:49
한국수력원자력이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를 수주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에 이어 두 번째 원전 설비 수출 계약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수원이 1억9500만 유로(약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국의 루마니아 전체 수출액 5억3000만달러의 약 38%에 달한다. 올해 7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한수원이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 시운전까지 맡는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는 현재 가동 동인 체르나보다 중수로 원전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삼중수소를 포집·저장하는 삼숭수소제거설비를 발주했다. 한수원2023.06.21 06:02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5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건설사업 수주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한수원은 21일 루마니아의 삼중수소제거설비 입찰 발주사의 품질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발주사인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협상을 진행 중으로 한수원은 지난 2월 SNN이 발주한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사업에 단독 입찰한 상태다. 루마니아는 체르나보다 지역 원전에 삼중수소제거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 관계자들은 지난달 한수원이 운영하는 월성 원전 TRF를 방문해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한전기술,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에 참여한 협력사들을 면담했다. 최종 사업자2022.05.23 17:25
핵융합발전 기술은 실험용 원자로의 핵심 연료원인 삼중수소의 부족에 직면했다고 전문매체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프랑스 남부에서, 국제 핵융합 실험로 이터(ITER)는 완성을 향해 치닫고 있다. 2035년에 완전히 가동되면, 국제 핵실험용원자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큰 장치가 될 것이며, 핵융합의 기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카막이라고 불리는 도넛 모양의 반응실 안에서, 중수소와 삼중수소라고 불리는 두 종류의 수소는 태양 표면보다 뜨겁게 회전하는 플라스마에서 융합되어 수만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청정에너지를 방출할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터(ITER)가 준비될 때쯤이면, 이터를 작동시킬 연2021.01.28 09:0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논란을 놓고 원전반대 시민단체들이 한데 모여 한수원과 일부 원자력학계의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는 주장을 강하게 공박하는 '세 과시'를 보여 향후 양 진영 간 '삼중수소 공방'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더욱이 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감시기구)가 오는 2월 민간조사단을 출범시키기로 해 원전반대 진영이 '삼중수소 검출'을 계기로 탈원전 이슈를 재점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에너지전환포럼, 반핵의사회,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등 반핵단체들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누출과 안전문제 대응 전문가-시민사회 긴급 토론회'를 온·2021.01.16 15:55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과다 검출됐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다음달 민관합동조사단이 출범해 조사에 착수한다. 16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주지역 민관합동 원전감시기관인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감시기구)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에 따르면, 감시기구는 다음달 민관합동조사단을 출범시켜 월성 원전 내·외부 지하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할 방침이다. 감시기구 관계자는 "지난 13일 감시기구 임시회의를 통해 조사단 구성이 결정됐고, 조사단에 참여할 구성원을 결정해 다음달 출범시킬 예정"이라며 "사업자인 한수원은 자료제출 등 조사과정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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