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17:27
손님 류승룡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류승룡의 모교를 찾았고, 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공개된 류승룡의 생활기록부에는 고등학교 3년 내내 회장과 반장을 도맡았던 우등생이었으며 그의 학생기록부에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한다. 지도력이 뛰어나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특히 함께 공개된 학창시절 사진에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와 특유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또, 이날 방송에서 류승룡의 고등학교 담임은 류승룡 학창시절에 대해 “우등생이고 모범생이었다”며 “보기에는 과묵하지만 학창시절부터 끼가 있었다”고 회상했다.2015.05.27 11:28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이 '손님'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과 2종의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출연한다. 다른 곳에서 찾아 온 사람을 뜻하는 ‘손’을 높여 부르는 말인 ‘손님’은, 그러나 영화 '손님'에서는 귀하거나 반가운 존재가 아닌, 부르지 않았는데 온 ‘손님’으로, 경계와 공포의 대상이 된다. 배경은 한국 전쟁 휴전 직후인 1950년대로 바깥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지도에도 나오지 않아 외부인은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는 산골 마을에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 부자가 우연히 들어서며 시작된다. 먹을 것도 없는 휴전 직후의 바깥 세상과 달리, 마을은 별천지처럼 평화롭고 풍요롭다. 하지만 아이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부르지 않은 ‘손님’을 보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겁에 질려있다.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 촌장, 아이를 덮치는 쥐떼, 그리고 칼끝을 고쳐 잡는 촌장의 아들은 ‘손님’이 발을 들인 산골 마을이 평온한 겉모습과 달리 예사롭지 않은 비밀을 가진 곳임을 짐작하게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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