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0:37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비야디(BYD)의 소형 전기차 '돌핀(Dolphin)'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역대 여섯 번째로 이 이정표를 달성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 되었다.2021년 중국에서 처음 출시된 돌핀은 BYD의 성공적인 '오션 시리즈'의 첫 모델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4일(현지시각) 인사이드이브이즈가 보도했다. 돌핀 성공의 비결은 바로 가격 경쟁력에 있다. 중국 시장에서 기본 트림 가격은 9만9800위안(약 1만4100달러)부터 시작하며, 45kWh LFP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42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더 강력한 상위 버전(201마력, 60.5kWh 배터리)은 12만9800위안(약 1만2025.10.10 09:40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선보이는 첫 순수 전기차 '엘레트리카(Elettrica)'의 심장으로 SK온의 배터리가 채택됐다.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양사는 앞으로 나올 배터리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기로 새로운 업무협약(MOU)을 맺어 두 회사의 기술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장인정신과 한국의 첨단 배터리 과학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사례로, 전동화 시대를 맞는 페라리의 미래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고 카 엑스퍼트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두 회사는 2019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SK온은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 296 GTB, 296 GTS 같은 페라리의 핵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2025.03.12 08:57
일본 완성차 제조업체 토요타는 올해와 내년에 유럽에서 총 9개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내년까지 6개의 토요타 브랜드 전기차와 3개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의 전기차를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토요타는 올해 bZ4X, 어반 크루저(Urban Cruiser)및 C-HR+의 새 버전 등 3개의 토요타 브랜드 전기 SUV(스포츠 유틸리티)를 출시한다. 토요타는 이어 내년에 3개 토요타 전기차 모델을 더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새로운 RZ SUV를 시작으로 향후 1년 동안 유럽에서 3개의 렉서스 브랜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량 기준으로 세2025.01.09 10:16
BMW코리아가 'BMW 뉴 M5'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세단 최초로 전기화 기술을 도입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세단이다.BMW M5는 1984년 처음 등장한 이래 매번 혁신을 거듭,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BMW M의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깊이 접목해 늘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가장 진보적인 세단으로 인정받고 있다.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한 BMW M5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친환경성 자랑한다.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2024.09.02 16:01
전기차의 보급률 증가는 현재진행형이다.미국의 소비재 전문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올해 안에 전기차 판매량이 1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팔린 100만대에 비하면 20만대가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이는 JD파워가 당초 내놓은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당초 전기차가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올해 안에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JP파워는 이를 9%로 다시 낮춰 잡았다.전기차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당초 예상한 만큼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는 뜻이다. 무엇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까. JD파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펴낸 보고서에 이2024.07.22 17:49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고객 인도를 2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리릭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탄생한 모델로 ‘자연의 리듬(The Rhythms of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업계 최초로 적용된 ‘가변형 리젠 온 디멘드’ 등 다양한 주행 및 편의 사양으로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10㎾/h급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모터로 구성된 사륜구동(All-Wheel Drive, AWD) 시스템이 적용된 리릭은 최대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2.2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면서도 1회 완충 시 465㎞의 주행거리를 기록하는 등 압도2024.06.29 18:05
최근 들어 전기차 시장에 먹거리가 많이 나왔다. 선택지 많아지니 고민도 깊어진다. 전기차라도 안전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데, 안전 하면 볼보. 전기차도 볼보가 안전에서 최고일지 살펴볼 일이다. 볼보에서 지금 타볼 수 있는 전기차는 XC40, C40 리차지인데, 이번 시승에서는 쿠페 형태로 좀 더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C40을 탔다. 시승은 글로벌 모터즈에 새롭게 합류한 라리황과 맡았다. 볼보 C40은 탄생한 지 2년, 지난해 8월 2024년형 모델로 리뉴얼 됐다. 이 차의 특징과 더불어 이번에 달라진 점, 강조할 점 강조하고 판매량도 살펴보고 인기도도 한 번 알아보자. ☆ 차량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촬영 편집 : 정원준, 김형준 모터2024.05.22 09:36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리오토는 21일(현지시각) 급속 충전기 부족 등으로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 모델 출시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콩 증시에 상장된 리오토 주가는 이날 19% 넘게 폭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리오토의 이번 결정은 회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인 메가(Mega)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친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리오토는 4종의 장거리 가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모델로 그동안 수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왔다. 리오토의 리샹 최고경영자(CEO)는 20일 실적 발표에서 배터리 구동 전기차를 언급하며 "충분한 충전소와 소매 판매점의 충분한 진열이 순수 전기차 S2024.05.07 11:08
캐딜락이 자사 첫 순수전기차 리릭(LYRIQ)을 오는 23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같은 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리릭은 캐딜락의 미래 디자인 언어와 차세대 테크놀로지 등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위한 모든 역량이 집약된 모델이다. 전기차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 1분기 기준 럭셔리 브랜드 중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상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리릭은 '자연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딜락의 헤리티지와 차세대 테크놀로지 등의 요소를 조화롭게 적용해 고객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EV 디자인에 대한 열망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특히 내연기관 차량에서 보여줬던 전2023.09.15 11:02
볼보의 새로운 순수전기차 EX30이 곧 한국 땅을 밟는다. 볼보차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디어 대상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EX30의 11월 한국 시장 도입을 예고했다. EX30은 순수전기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로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처음 공개됐다. XC40 리차지의 바로 아래 콤팩트 SUV를 담당하게 되지만, 혁신적인 공간 설계와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적용, 개인화 여정을 지원하는 커넥티비티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EX30은 올 하반기 생산을 시작해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최초 공개 및 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출고에 나설 예정이다. 이윤모2023.05.04 15:27
중국이 올해 1분기 전 세계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2023년 첫 3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255만 대의 신에너지 자동차(NEV)가 판매되었다. 70%는 전기 자동차이고 나머지 30%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이다. 연간 기준으로 이 수치는 29% 증가했다. 점차 전기 자동차 보급량이 늘고 있는 것이다. CPCA는 또한 전 세계 NEV 판매의 59%가 중국에서 나왔다고 발표했다. 2023년 1월부터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구매 보조금 정책이 취소되었지만 이러한 자동차 판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다. 1월부터 3월까지 판매 대수는 2022년 1분기에 비해 25% 증가했다. 중국인들은 현지 생2023.04.17 21:31
메르세데스-벤츠는 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모터쇼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순수전기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마이바흐 EQS SUV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안락한 실내 공간, 최대 출력 484㎾와 최대 토크 950Nm의 동력 성능에 뒷좌석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마이바흐 주행 프로그램’,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시트’ 등으로 럭셔리 전기 SUV의 면모를 갖췄다고 밝혔다.앞좌석에는 3개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합쳐진 MBUX 하이퍼스크린이 적용돼 탑승객에게 차원 높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2023.04.17 14:49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와 순수 전기차(BEV)의 중간 단계로 BEV와 함께 넓은 의미의 친환경차로 분류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BEV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가 기존 완성차 제조업체나 PHEV에 단기적으로 주력한 결과 지난 2021년까지만 해도 PHEV 판매량이 BEV를 능가했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북이 최근 집계한 결과 지난해부터 PHEV 차종이 BEV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부터 PHEV가 줄곧 넓은 의미의 전기차 시장을 지배했던 상황이 처음으로 뒤집어진 셈이다. ◇BEV, HEV, PHEV의 차이 전기차라고 모두 같은 전기차는 아니다. 전기차는 넓은 의미의 전기차를 가리키는2023.02.28 17:26
스텔란티스가 지프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공개했다. 한국 사업장은 28일 구미에 위치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어벤저를 공개하며, 이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지프 전용 전시장 7곳에서 어벤저 순회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어벤저는 지프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로 지난해 3월 스텔란티스의 장기 전략 발표회인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에서 계획을 발표한 순수 전기 SUV 라인업 중 첫 번째로 공개된 모델이다. 지난 2022년 파리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이래, 개성 있는 디자인, 깔끔하고 견고한 인테리어, 우수한 주행거리 등으로 관심을 모았다. 유럽2022.12.19 15:26
도요타 사장 도요타 아키오는 순수전기차 전략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대만매체 경제일보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자동차 업계의 ‘침묵하는 다수’는 순수전기차에 중점을 두고 베팅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전기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 현재 시중의 순수전기차 모델은 제한적이고 수요가 강세로 나타났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순수전기차에 중점을 두고 자동차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부품과 배터리 원자재 공급 관련 도전은 지속되고 있고, 전기차 가격이 폭등하는 가운데 구매자들이 전기차를 받아들이는 속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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