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16:52
GC녹십자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논의'와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앞서 이날 일부 언론은 GC녹십자가 미국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CMO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가 얀센의 코로나19 위탁생산을 맡게 되면 미국 화이자와 중국 시노팜을 제외한 주요 다국적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기업이 생산하게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2021.09.07 10:37
경기도 용인시는 7일 관내 미등록 외국인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고용 사업장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해 별도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시는 한 번만 접종하는 지자체 자율접종 배정분인 ‘얀센’ 백신을 적극 활용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미등록 외국인이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접종을 희망하는 미등록 외국인은 여권을 지참한 후 관내 3곳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하면 예방접종 등록을 위한 임시관리번호 발급에서 접종까지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진행된다. 여권 미지참 시에도 고용주 이름과 연락처, 사2021.06.24 15:44
지난 3월 유럽연합(EU) 내의 백신 공급 위기가 한창일 때만해도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얀센은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난 지금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중에서 투여가 가장 낮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공급 문제를 비롯해 안전성 우려, 경쟁 백신 공급 개선, 접종 전략 등이 낮은 접종에 작용했다고 전했다. 다른 백신과 달리 1회로 끝나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에서 공급 지연과 안전성 문제로 시달려온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2021.06.13 05:16
브라질이 미국 존슨앤드존슨(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 규제당국(Anvisa)는 얀센 측 관계자들을 이날 만나 300만회 접종분의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백신의 애초 유효기간은 이달 27일로 알려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일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 반으로 연장했다고 Anvisa는 이날 성명에서 설명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FDA의 조치를 따라 다음 주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 연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3800만회 접종분의 얀센 백신을2021.06.08 14:09
세계적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양의 몰디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켜야 해외여행자들이 다시 찾아 국가경제의 토대가 되는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1192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진 몰리디브는 오랫동안 휴양여행지와 허니문 대상지로 각광받았다.관광수입이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급격히 몰락했다. 2019년 170만명이 넘었던 관광객은 지난해 55만5000명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7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몰디브 보건 규제당국(MFDA)는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얀센)2021.04.26 17:59
오는 5월부터 70대 이상 고령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5월 이후 65세 이상, 74세 미만 고령층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 된다"면서 "5월 하순에 70세 이상 어르신이 먼저 예약하고 순차적으로 65세 이상 등에 예약순서가 돌아간다"고 말했다.홍 팀장의 설명대로 5월 하순부터 6월까지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한 뒤 다른 연령층도 일부 접종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지금은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 대응 병원, 장애인 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과 75세 이상 노인, 특수·보건 교2021.04.19 11:36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에서 '희귀 혈전증' 발생이 보고되자 미국 내에서 지난 13일부터 접종이 일시 중단됐다.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680만 명 중 6명에게서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혈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얀센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효과가 나타나며,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 매체 베스트라이프(BEST LIFE)는 18일(현지시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혈액 응고를 치료하는 헤파린(heparin) 투여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헤파린은 황산기를 가진 산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혈2021.04.15 17:58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1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의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게 크게 작용했다.' 미국이 결론을 내지 못함에 따라 당분간 다른 나라에서도 얀센 백신을 사용하기 어렵게 됐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혈전 생성 유발 보고가 속출하며 접종 대상을 제한하거나 아예 중단하는 조치가 이어진 상황에서 백신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또 다른 악재를 만난 것이다. 더군다나 얀센 백신은 다른 제품과 달리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장점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2021.04.15 03:30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 모엣샹동(LVMH)과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양호한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과 관련한 우려를 상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2포인트(0.19%) 오른 436.57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24.48포인트(0.40%) 상승한 6208.58로 집계됐다.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25.21포인트(0.17%) 내린 1만 5209.15에 마쳤다. 영국 런던 FTSE100지수는 49.09포인트(0.71%) 상승한 6939.53을 기록했다.이탈리아 밀라노 FTSE MIB지수는 25.61포인트(0.10%) 내린 2만 4574.74로 마감했다.SAP의2021.04.10 09:07
미국 일부 주들이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계열사인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얀센을 접종한 이들에게 나타난 일부 혈전색전증 보고를 평가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9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콜로라도·노스캐롤라이나주 등 최소 3개주에서 부작용을 이유로 J&J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 조지아주 보건국은 이날 앞서 지난 7일 J&J의 백신을 접종한 이들 중 8명에게서 부작용 증상이 관찰됐다.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7명은 현장에서 상황을 살펴보다가 귀가했다.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은 극히 일부 접종자에게 나타나지만,2020.12.21 09:34
미국에서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내년 1월에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보건부의 브렛 지로어 차관보는 이날 미국 보건당국이 빠르면 3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허가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지로어 차관보는 미국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 존슨앤존슨(J&J)와 자회사 얀센의 백신에 관한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승인된다면 미국에서 3번째 백신이 된다고 지적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금까지 미국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식관 미국 모더나사가 개발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허가를 내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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