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14:53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 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사장단은 이사장 선임 후 장병원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장 전 청장은 오는 18일 개최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2016.10.18 04:50
한미약품 홈페이지에 이관순 대표의 글이 올라왔다. 이관순 대표는 17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관순 대표는 '위기를 극복하고 신약 강국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미인(人)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신약 개발과 수출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 허탈하다는 임직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온갖 오해를 받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자랑스러운 한미인임을 잊지말자'고 역설했다. 이관순 대표는 이어 "한미약품은 신약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글로벌 신약 개발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 회사"라며 "이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만들어진다는 각오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신약 흔들린다는 각오로 다시 뛰어달라는것이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표한 공식입장을 통해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2016.10.02 10:37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다국적제약사와 대형 기술수출 계약 성사와 해지를 잇달아 공시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의혹에 대해 “절차상 과정에서 벌어진 일일 뿐, 의도적으로 지연 공시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링거잉겔하임의 계약 해지 통보는 지난 29일 오후 7시경 이메일로 통보 받았다”며 “공시가 지연된 이유는 승인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지연된 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인 오후 4시50분 미국 제넨테크에 1조원 상당의 표적 항암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다음 날 30일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또 다른 표적 항암신약 ‘올무니팁’ 개발이 중단됐다는 공시를 냈다. 이처럼 하루 만에 호재와 악재 공시가 연달아 나오면서 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특히 30일 개장 직후 악재 공시가 나오기 전까지 약 30분 동안 매수했던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게 됐다.이관순 사장은 “전자공시시스템은 회사 담당자가 입력하고 이 사실을 증권거래소 담당자가 검토해 승인한 뒤 공시되는데 승인 과정에서 지난해 공시에 대한 정정 공시라 면밀 조사 후 하게 돼 있다”며 “신속을 요하는 건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증권거래소 공시 담당자와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해지 기술 수출 규모가 지난해 공시와 차이가 있어 이 갭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전 9시20분 공시를 하게됐다”고 해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달 29일 장 마감 후 다국적제약사 제네틱에 1조원 대 기술 수출을 한다는 호재성 공시를 한 후, 30일 장 시작 30분 만에 베링거잉겔하임이 자사기술에 기반한 폐암 신약 개발을 중단했다는 악재성 공시를 낸 데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2016.10.02 10:15
[인물연구]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는 누구? 한미약품이 공시 번복으로 곤욕을치르고 있다. 호재 공시 직후애 악재공시를 내 혼선을 초래한 것이다. 이와관련 이관순 대표는 2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공시정정은 우연할 일일뿐 결코 주가조작의 저의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관순 대표는 연구에서서 잔뼈가 긁은 화학박사다. 고려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기도 하다. 이관순 대표 이력 2010.11 ~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2006 ~ 2010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겸임교수 교육과학기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지식경제부 기술개발과제 심의위원 2010.01 ~ 2010.12 한미약품 R&D본부 사장2005.01 한미약품 전무이사1997.04 ~ 2009.12 한미약품 연구소 소장1984한미약품 연구원 <학력> ~ 1989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 박사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 석사~ 1982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학사~ 1978 대전고등학교 한미약품 경영진 약력 임성기 회장 총괄 중앙대학교 약학과 졸업(1965)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1992-1999)한국제약협회장(1999-2000)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총괄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박사(1989)한미약품 연구소장 및 R&D 본부 사장(1997-2011)대한화학회 부회장(2005) 임종윤 사장 BD 총괄 Boston College 졸업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 우종수 부사장 팔탄공단, 평택공단 세파플랜트, 신제품 개발본부, 마케팅, Medical Affairs 충남대학교대학원 약학박사(1998)제13회 장은기술상(마이크로에멀전 기술개발, 1997)신약개발우수연구자상(아모잘탄 개발, 2010) 권세창 부사장 연구센터 서울대학교대학원 동물자원과학과 박사(2009)한미약품 연구센터 소장(2012-현재)지식경제부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유공자 장관표창(2011) 손지웅 부사장 신약개발본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임의(1997-1999)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개2016.10.02 09:45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했다. 이관순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미약품 신약 '올무티닙'에 대한 임상연구 부작용 사망 사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9월 29일 장마감후인 오후 4시50분 미국 제넨텍에 1조원 상당의 표적항암제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관순 사장은 채 24시간이 되지않은 30일 오전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에 이전된 또다른 항암약 '올무티닙' 개발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와 관련, "베링거인겔하임은 폐암신약 올무티닙의 아스트라제네카 경쟁약물과 올무티닙 임상2상 중간결과를 종합평가해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반환하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 이관순 대표는 공시 지연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한미약품 공시 정정. 정정신고(보고) 정정일자 2016-09-30 1. 정정관련 공시서류 기술도입·이전·제휴 계약체결(자율공시)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2015.07.28 3. 정정사유 계약종료 4. 정정사항 정정항목 정정전 정정후 4. 계약의 주요내용 - 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61713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임상개발, 허가, 생산, 상업화를 진행 - 당사는 계약금(upfront payment) 50,000,000 USD와 임상시험,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 680,000,000 USD를 별도로 지급받음 - 베링거인겔하임은 내성표적항암신약'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한미약품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했음 - 이번 베링거인겔하임의 결정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올무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하지만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USD 65,000,000은 반환하지 않음 7.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사항 - 이번 계약은 미국의 Hart-Scott-Rod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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