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관순 대표는 17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관순 대표는 '위기를 극복하고 신약 강국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미인(人)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신약 개발과 수출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 허탈하다는 임직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온갖 오해를 받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자랑스러운 한미인임을 잊지말자'고 역설했다.
우리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신약 흔들린다는 각오로 다시 뛰어달라는것이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표한 공식입장을 통해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