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11:49
동갑내기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와 오승환(34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에 신인 TOP 10인에 선정되는 낭보를 전해왔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신인 중 상위 10명'을 선정해 공개하면서 이대호는 9위에 오승환은 10위로 호명했다.이 매체는 "시애틀이 이대호를 영입할 때 장타에 대한 의심은 없었다. 그러나 수비력과 적응, 타율에 대한 걱정은 했다. 그래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설명하며 "현재까지 이대호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호 덕에 시애틀은 지난해보다 더 전략적으로 라인업을 짤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대호는 플래툰 시스템 탓에 제한된 기회를 얻고도 28일까지 타율 0.282, 10홈런, 30타점으로 맹활약중이다.이 매체는 또 오승환에 대해서도 "오승환은 현재 내셔널리그 최정상급 구원투수다"라고 극찬한뒤 "오승환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동작까지 갖췄다. 디셉션(구종을 숨기거나 공을 놓는 시점을 달리하는 동작)의 왕"이라고 평가했다.2015.01.07 10:47
'라디오스타' 정준하,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은 내 우상!"[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정준하가 야구사랑과 이대호, 오승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오늘(7일) 방송되는 MBC 수요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일본 야구 리그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와 오승환이 출연, '이vs(대)오' 특집으로 그려진다. 이대호, 오승환과 함께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미 야구에 대한 애정을 여러 방송에서 밝힌 바 있던 정준하는 이대호, 오승환의 절친한 친구 및 매니저의 역할로 출연했다. 둘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정준하는 "야구를 워낙 좋아해서 따라다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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