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3 12:09
영산강 바닷길을 통로로 홍어로 대표되는 남도 식(食)문화를 개척해왔던 두 지자체가 ‘홍어 세계화’에 출사표를 던졌다.남도 대표 음식인 홍어 생산지 신안군과 삭힌 홍어, 발효 식문화의 메카인 나주시가 손을 맞잡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홍어 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시군은 협약을 통해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업 공유, 지정문화재 추진 등 상호협력에 본격 착수한다. 홍어를 매개로 두 지자체는 역사적 측면에서 남다른 인연이 있다. 신안 흑산도는 홍어 집산지로2022.11.30 19:39
우리나라 전통 가면극 '한국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30일(현지시각) 모로코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키로 결정했다. 현재 한국은 21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한국 탈춤'의 최종 등재가 결정되며 한국은 22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등재 확정 뒤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잘 아시다시피 '한국 탈춤'은 해학적인 표현과 함께 사회적인 모순을 비판하면서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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