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07:28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2026 유스앰버서더 외교 아카데미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약 90명이 참가해 외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유스앰버서더 외교 아카데미는 한문화진흥협회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회 2박 3일간 6개국 주한 현직 대사를 초청해 강연, 대사와의 1:1 면담, 글로벌 뉴스 제작 체험 등을 통해 외교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이번 겨울캠프에는 카타르2025.11.29 20:50
미국이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한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날 미 국무부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처리를 위한 주한미국대사관 역량을 강화해 평상시보다 5천여건의 인터뷰를 더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달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구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국무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지원하는 비자에 대한 영사 인력 추가를 포함, 합법적인 출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가안보 최고 수준을 유지해 미국 재산업화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5.09.29 12:34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삼청각에서 메콩 5개국(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주한대사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물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교부, 환경부와 함께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메콩강 유역은 약 2억5000만 명의 인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취수원으로,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인해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의 물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앞서 8월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는 유역 물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합의를 실질적 논의로 발전시킨 것이다.수자원공사는2025.03.30 09:18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지난 29일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33명이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방문했다. 주한대사 가족들은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국내 명소와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을 진행해오고 있다.3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29일 네덜란드,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멕시코, 스페인,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콜롬비아, 페루, 호주 등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33명이 에버랜드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조안 미첼 반 더 플리트 대사 부인이 각국 대사관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를 체험하기 위해 주선했다.이들은 튤립, 수선화2024.04.30 14:14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개최한 32개국 주한대사 초청 국제협력 증진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여 국가 확대와 커피산업·문화 교류 활성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홍보 및 협력 방안 협의가 이루어졌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2개국 대사들에 대한 환영과 감사인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국가 간 경계가 무의미한 하나의 지구촌 시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정부 간,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증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국가 간 협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마련하2024.04.24 13:00
고양특례시는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 OECD국가 6개국과 커피벨트 국가 17개국 등 총 45개국의 주한대사를 초청해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오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 협력이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고양국제 꽃박람회 재단, 자족도시실현국이 공동으로 기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관한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커피산업 도시육성 및 2025 국제꽃박람회 개최 방안 등의 발표와 의견 교환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장도 참관하며 향후 협력 방안도 찾을 계획이다.시는 이번 행사로 경제자유구역 지2024.02.07 09:11
이민청 유치를 위해 각국 대사관을 방문하며 공식적인 협력을 구하고 나선 안산시가 116개국 주한 대사관에 공식 서한문을 발송했다. 지구촌 각국의 협력을 이끌고 이민청 유치에 더욱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6개 주한 대사관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이민청 유치 협력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상호문화도시 안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안부 인사와 함께 서한문을 발송해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서한문에는 안산시가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과 인프라, 상호문화에 대한 안산시민의 높은 이해와 존중의 마음 등을 바탕으로 이민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을2024.02.01 09:34
이민청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를 진행 중인 안산시가 각국 대사관을 방문해 공식적인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민청 유치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공감대뿐만 아니라, 각국의 염원까지 담겠다는 의지에서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달 31일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3개국 주한 대사관을 각각 방문해 시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정책 인프라, 세계 116개국 대사관과의 교류·협력 시스템 구축, 아시아 두 번째 유럽평의회 세계 상호문화도시 가입 등을 언급하고 안산이 이민청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10일2023.06.13 09:20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한국 지부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의 설립 15주년 기념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30개국 주한 대사들과 함께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항 북항을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윤상직 정부유치위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일정을 함께 한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후원사인 효성, GS엠비즈, 유니드, 초록뱀미디어그룹, 루트로닉도 행사를 지원한다. 민간외교단체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신 회장이 지난 2007년 10월 설립했다. 신 회장은 이듬해인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2022.04.12 14:27
"기업하기 좋은 하남시에 투자해 주세요."김상호 경기도 하남시장 초청으로 11일 주한 유럽연합(EU) 14개 회원국 대사단 등이 시청을 방문해 기업투자유치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한 EU 및 회원국 대사 14명을 포함한 대사관 관계자 30여 명은 김 시장 인솔 아래 친환경기초시설 하남유니온타워를 견학을 하며, 친환경 페기물 처리시설 등을 둘러봤다.김 시장은 "수도권 동부의 새로운 핵심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하남시를 주한 EU 대사들을 통해 널리 알리고, 이번 만남의 계기로 EU 국가들과 경제 교류의 기회를 넓혀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2020.11.30 09:44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주한대사와 함께하는 서울혁신교육 공감 토론회'를 30일 오후3시부터 개최한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되고 국제 교류가 힘들어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외공관과 함께 상대국 언어로 말하며 친구를 사귀는 온라인 수업, 주한대사 학교 방문, 재외공관 오픈 하우스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감 토론회는 교육청과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는 재외공관 중 한국에서 오래 근무한 외교관의 시각으로 본 서울교육에 대하여 생생한 조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는 ▲한국 교육정책에 대해 느낀 점과 개선사항 ▲우리에게 소개하고 싶은 교육제도 ▲코로나·기후위기·인공2020.05.12 14:47
베트남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한국과의 관광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 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관광대사 리 쓰엉 깐)에 따르면 지난 8일 베트남관광총국(총국장 응우엔 쭝 칸)과 주한 관광청은 하노이 베트남관광청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양국 관광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웅우엔 총국장, 리 주한 관광대사를 비롯해 실무 관계자와 언론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관광청은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효과적인 방역 대응 체계와 한국 관광업계 상황을 설명하고, 양국 관광 관련 기업의 지원‧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관광총국은 포스트 코로나2017.07.02 00:00
한미정상회담 차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한복에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하던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 미국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 여사에게 즉석에서 옷을 벗어 선물하는 기민한 모습을 보였다. 전직 주한 미국대사 부인과 주한미군 부인들 모임인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 간담회에 30일(현지시간) 참석한 김정숙 여사가 입고 있던 긴 분홍색 한복 장옷에 조앤 허버드 여사는 '아름답다'고 칭찬하며 관심을 보였다.이에 김정숙 여사는 즉석에서 장옷을 벗어 조앤 허버드 여사에게 선물했다.이 같이 즉석에서 선물을 받은 조앤 허버드 부인은 또한 한복 장옷을 즉석에서 입어 보이고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2016.09.21 14:52
보령제약은 21일 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비롯해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들이 본사와 안산 생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우리기업과 중남미 국가간의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최승웅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보령제약과 중남미 국가와의 인연은 1979년 보령제약은 멕시코의 제약회사인 휄신社 와 ‘앰피실린’, ‘아목시실린’, '세파렉신’ 등 항생물질의 합성기술을 수출하면서 시작됐다.지난 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후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 이후 현재 총 10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에서 발매허가를 받았다.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도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도 체결했으며 2013년에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어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김은선 회장은 "중남미는 제약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다양한 면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제약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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