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18:25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데이터 기반 생산과 AI를 결합한 획기적인 자동화 공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디지털 조선 혁신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최 부회장은 20일 경기 성남시 삼성중공업 판교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 포집 설비 탑재 선박의 실선화와 완전 자율운항 설루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수주 98억달러와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을 올해 올해 실적 목표로 내놓으며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사업화해 해상과2024.04.03 15:57
삼성중공업은 최성안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단가는 주당 8535원으로 총 매입규모는 5억1210만원에 달한다.최 부회장은 2023년 3월 삼성중공업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여 9년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지난해 말 단독 대표로 전환된 뒤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주식 매수는 경영실적 개선에 대한 최 부회장의 자신감과 단독 대표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삼성중공업은 고선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증가와 해양설비 건조가 본격화됨에 따2022.12.07 13:39
삼성중공업이 12년 만에 부회장 직제가 부활했다. 이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도하는 중공업과 물산, 엔지니어링 등 삼성의 비전자 부문 기업의 사업 구조개편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중공업은 7일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최성안 사장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Co-CEO)부회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삼성중공업에서 부회장이 나온 것은 지난 2010년 물러난 김징완 전 부회장 이후 12년 만이다. 그동안 만성 구주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룹 내 비중이 축소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던 삼성중공업은 이번 최 부회장 내정으로 임빋눰 사기를 띄워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정진택 대표이사 사장은2022.06.23 16:15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등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SNS를 통해 21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국립궁전에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의 자회사 PTI-ID로부터 수주·진행 중인 사업이다.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 주 도스보카스 지역에서 진행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34만 배럴의 원유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0년 총 6개 패키지 중 2번 패키지(디젤2021.03.18 14:18
삼성엔지니어링이 ‘제54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성안 사장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8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최성안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성안 사장은 사업과 조달 등 EPC 각 분야를 두루 거친 엔지니어 출신의 플랜트 전문가로 2018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왔다.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 경영역량과 리더십 등을 발휘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고, 혁신 등을 통해 회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정주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정주성 부사장은 삼성에서 30년 이상 재2020.03.12 11:36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서며, 실적 개선의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사장이 지난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2만주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만2975 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2억5950만 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 앞서 최 사장은 지난달 24일에도 3만주(4억4250만 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 사장의 주식 매입 취지에 대해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하며,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아 견고한 실적과2020.03.11 08:29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최근 성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삼성그룹 계열사로 화공‧산업 플랜트, 토목·건축공사 전문 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당시 저가수주, 저유가 장기화 등 여파로 자본잠식에 빠지며 존폐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연초부터 해외에서 4조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과감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부활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재기 중심에는 수주실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성안 사장이 자리잡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 2017년 12월 박중흠 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후진 양성을 이유로 물러나면서 후임으로 발탁됐다. 당시 박 전 사장은 이사진에2020.02.26 11:21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자사주 3만주를 장내 매수한 것을 두고 '실적 개선의 자신감 표출'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24일 자사 주식 3만주를 시장에서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1만 4750원이며, 총 매입액은 4억 4250만 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4만 4255주(0.02%)에서 7만 4255주(0.04%)로 늘어났다. 앞서 최 사장은 지난해 2월에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1만 9200주를 매입한 이력이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책임 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 취지를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 사장이 최근 삼성물산의2020.01.01 08:00
쥐띠 해에 태어난 건설업계 수장으로는 KCC 정몽진 회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세 사람 모두 1960년생 동갑내기다.정몽진 KCC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마치고 지난 1991년 KCC에 입사했다. 2000년 KCC 전신인 금강고려화학 대표이사를 거쳐 2005년부터 KCC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정몽진 KCC 회장은 범현대가 창업주인 고 정주영 회장의 막내 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2000년 금강고려화학(KCC의 전신)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수업을 거친 뒤 2005년 KCC 대표이사 회장으로 가업 승계를 완료했다.취임 이후 창호, 페인트 등 종합 건축2017.12.13 10:40
삼성그룹의 인사 원칙 '60대 퇴진' 기조가 삼성엔지니어링에도 이어졌다. 그동안 삼성엔지니어링을 이끌던 박중흠 사장(63)이 물러나고 후임으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1본부장(부사장·57)이 내정됐다.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박중흠 사장이 후진을 위해 사임한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최성안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박 사장은 이사진과 사전 협의해 사임 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후임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성안 신임 사장은 조달본부장, 화공사업본부장 등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 사업전문가로 알려졌다.최 사장은 “견실 경영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조기 회복하면서 삼성엔지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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