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0:02
교육부로부터 허위학력으로 해임 요구를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직서를 낸 뒤 보도자료를 통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미안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27일 동양대에 따르면 최 총장은 현암학원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후 배포한 '총장직을 떠나며'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총장는 보도자료에서 "오늘 아침 아버지 묘소에 다녀왔다. 이제 총장을 그만두려 한다. 미련이 없을 수야 없지만 그만 미련을 버리고자 한다"고 총장 사퇴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그는 이어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두 분의 자제들께도 그러하다. 일일이 거명할 수 없지만 저로 인해 불편하고2019.10.21 10:21
교육부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국연구재단에 해외학위조회 서비스를 요청해 최 총장 학력을 직접 조회할 예정"이라며 "최 총장의 개인정보 조회 동의는 이미 얻은 상태"라고 밝혔다. 해외학위 조회 서비스는 지난 2011년 '해외 학위 검증 강화 방안'으로 도입된 서비스로, 학력 위조로 논란을 일으킨 신정아 전 동국대 조교수 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대는 지난 2016년 최 총장의 이사 취임을 승인해달라며 교육부에 제출한 총장 이력서에 학력을 '1978년 단국대학교 4년 수료'라고 표기했다. 그러나 교육부 확인 결과 제적 으로 기록돼 있었다. 최 총장은 2003년 워1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2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3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4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실적발표 폭발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5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파월 기자회견 충격" ....연준 FOMC 금리인하 축소
6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7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채금리 "마이크론 발표"
8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9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