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09:06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피고인이자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5분쯤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경기 의왕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하행선에서 8.5톤 카고트럭과 추돌했다. 사고는 승용차와 카고트럭이 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양 차량의 측면에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유 전 본부장 승용차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지인과 저녁식사를 마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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