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13:06
중국정부는 3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방문에 대응해 대만에 대해 사실상의 경제 보복에 나섰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는 이날부터 대만산 감귤류와 일부 농산물의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관총서는 대만산 감귤에서 유해물질이, 냉장갈치와 냉동전갱이의 포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중국 상무부는 이날부터 대만으로부터 천연모래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천연 모래는 풍화작용 등 자연적 현상에 의해 형성된 모래로, 건축자재용, 철강재 제조 과정 등에서 쓰인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펠로시 의장의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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