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21:17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사장)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파업사태를 겪은 현대트랜시스의 여수동 사장이 물러나고, 후임으로 백철승 사업 추진 담당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여 사장은 2019년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합병하며 출범한 현대트랜시스의 초대 대표로, 6년간 회사를 이끌어왔다.이와 함께 그룹내 건설 계열사의 수장 교체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최근 몇 년간 대표이사·사장 인사는 11월 중순, 임원 승진 인사는 12월에 실시했다.지난해 사장단 인사에서는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이었던 이규석 부사장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이었던 서2024.11.09 19:47
현대트랜시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이날 오후 제16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조는 파업은 끝내지만,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마무리될 때까지 특근과 잔업은 거부한다는 방침이다.현대트랜시스는 현대차·기아 주요 차종에 들어가는 변속기를 연간 400만개 이상 만드는 계열사다.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는 6월부터 총 15차례에 걸쳐 노사가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 지난달 초부터 파업에 들어갔다.지난달 8일 현대트랜시스의 최대 사업장인 충남 서산 지곡공장에서 시작된 파업은 사흘 만인 11일 총파업으로 확대됐2024.06.13 04:55
◇외국인 투자자, 인도 증시에 10억 달러 가까이 투자하며 귀환 신호 글로벌 자금이 인도 주식에 다시 투자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월요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9억 8,550만 달러를 투자했다. 모디 총리가 개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신호로 외국인들이 인도 주식에 다시 관심을 보였다. 인도의 주식 벤치마크는 손실을 만회하고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장 ETF들도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 모디 총리는 주요 요직에 최측근을 유임시켰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도에 매력을 느끼게 했다. 하지만 일부 해외 자금 유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LG전자, 스페인 '모빌리티 시티' 파트너 합류 LG전자가 스페인의 이베르카자2024.06.13 03:37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기차 브랜드 시어(Ceer)가 현대자동차 부품 제조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21억8000만 달러(약 2조97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구동 시스템(ED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렉트릭-비히클 닷컴이 보도했다.현대트랜시스는 지난 11월 폭스바겐 그룹과 5억4200만 달러(약 7400억 원) 규모의 변속기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시어에 공급될 현대트랜시스의 통합 EDS는 모터, 인버터, 감속 기어를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 EDS 대비 전력 효율을 높이고 공간 활용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합병으로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제조 계열사다.시어는 사우2022.08.29 11:23
현대트랜시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핵심 성과와 방향성에 대해 ▲책임있는 변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변화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변화를 ESG 하이라이트로 구성했다.먼저 책임있는 변화를 위해 회사는 ESG 경영협의체를 신설해 ESG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 전사 ESG 경영협의체는 경영진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활동 전략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통한 마인드 제고와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지구와 미2022.08.25 18:05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주요 부품회사 희성촉매가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찬성하기로 했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을 보유한 주요 부품업체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면서 곧 열릴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와 희성촉매는 이날 오후 쌍용차 측에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는 위임장을 제출했다.인수자인 KG컨소시엄은 앞서 인수대금 300억원을 증액해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을 6.79%에서 13.97%로, 출자전환 주식 가치를 고려한 실질 변제율을 36.39%에서 41.2%로 상향했다.하지만 규모가 큰 주요 부품 업체와 외국계 기업들은 낮은 현금 변제율을 이유로 회생계획안2021.11.15 16:10
현대트랜시스가 본격적인 ESG 경영 확대에 나선다고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15일 밝혔다.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로의 전환(Transformation to sustainable mobility)'이라는 ESG 비전과 함께,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지향점 및 핵심과제를 공개했다.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이슈인 ▲미래 성장동력 및 글로벌 시장 확보 ▲환경경영 전략 및 체계 고도화 ▲공급망 동반성장 기반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과 성과를 제시했다.글로벌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3자 검증을 거쳤으며 사회2019.02.20 15:02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인도에 제2공장을 짓는다. 현대 트랜니스는 변속기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현대마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인도 자동차 매체인 오토카프로페셔널은 19일 현대자그룹이 소유한 핵심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현대트랜시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에 90만 평방피트 규모로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한다고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 공장 건설은 인도의 주문 물량 확대 요구로 이뤄진 것이며, 5,6단의 수동 변속기를 기아차 생산에 공급하게 된다. 이 공장이 건설되면 인도에서 연간 18만대의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오는 8월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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