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17:36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친환경 ‘흑연 쾌삭강(포스그램·PosGRAM)’ 양산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판매확대에 본격 나섰다. 포스코가 개발한 흑연 쾌삭강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납쾌삭강을 대체 할 수 있어 국가 산업 경쟁력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삭강은 단면이 원형이며 가늘고 긴 철강재인 선재 제품의 하나로 절삭면이 깨끗하고 빠르게 잘리는 강이다. 주로 복잡한 형상이나 치수 정밀도가 중요한 자동차, 전기·전자, 사무자동화 기기의 정밀 부품 제작에 사용된다. 기존 쾌삭강에는 절삭성 향상을 위해 납을 첨가했는데, 납은 제품의 생산, 가공, 재활용 처리때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로 공기중에 퍼져나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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