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14:13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철강 산업의 매출은 2조5900억 위안(약 484조 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4.2% 감소했다. 이는 전년 동기 3억9000만 위안(약 73조 원)의 이익에서 222억2000만 위안(약 4조 원)의 손실로 전환된 것이다.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41개 주요 산업 범주 중 철 야금업은 여전히 손실을 기록한 두 부문 중 하나였다. 1~4월 철 야금업의 손실액은 222억2000만 위안(약 4조 원)으로, 연료 및 에너지 산업의 손실액 43억3000만 위안(약 8107억 원)보다 훨씬 컸다.4월 중국 철강 산업의 매출과 손실은 각각 6823억5000만 위안(약 128조 원)과 8억6000만 위안(약 1614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2024.05.10 18:09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계 1위 대만 TSMC가 강진으로 인한 조업 중단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4월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TSMC는 이날 공개된 4월 실적에서 연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한 2360억 대만 달러(약 10조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진 발생 전인 3월 매출보다도 34% 이상 증가한 수치다.블룸버그 등은 이러한 TSMC의 양호한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AI 시장의 호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TSMC를 통해 AI 반도체를 생산하는 엔비디아나 AMD 등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2021.05.07 09:26
독일의 아디다스와 미국의 나이키의 중국 온라인 매출액이 지난 4월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이슬람교도 위구르족의 탄압에 항의하는 입장을 밝힌 글로벌 브랜드에 대해 중국내 불매운동이 확산된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글로벌 독립투자리서치사 모닝스타의 분석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T몰(天猫)내 스토어에서의 지난 4월 매출액은 아디다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나 급감했으며 나이키도 5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니클로 브랜드의 모회사 패스트 리테일링도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면서 20% 이상 매출액이 줄었다.2020.05.08 06:39
미국계 다국적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의 4월 매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사재기 광풍 속에 매출이 급격히 늘었지만 이후 자택격리 조처로 매장 방문객 수가 급격히 줄고, 서비스도 제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5월 3일 마감한 4주간 온라인을 포함한 동일점포 매출은 0.5% 감소했다. 휘발유 가격 변동, 외환 변동성은 제외하고 산출한 수치다. 외환변동성과 휘발유 가격 폭락세를 반영하면 매출 감소폭은 4.7%로 확대된다. 코스트코는 "4월 매출은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코스트코는 대부분 소매업체들이 분기 매출 실적 발표로 돌아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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