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16:07
8월 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전월 대비 17만명 증가했다. 3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2051만4236명으로 7월 대비 17만1144명, 0.84% 증가했다. 지난 3월의 증가율 0.91%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가입자가 증가한 것이다. 당초 정부는 지난 6·19 대책에서 청약 1순위 자격과 재당첨 규제를 강화했고 8·2 대책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내 집단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청약 수요를 옥죄는 정책 등을 펼쳐 청약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정부 대책 이후에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지방 요지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수요는 여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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