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그룹 지주사인 BGF는 홍정혁 사장이 지난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BGF리테일 주식 1만3776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약 27억원 규모다.
업계는 명확해진 후계구도를 매도 배경으로 꼽는다. 현재 편의점 등 유통부문은 장남인 홍정국 BGF 대표가, 소재사업 부문은 홍정혁 사장이 이끌고 있다.
앞서, 지난 30일 홍석조 회장은 홍정국·홍정혁 장차남에게 각각 1002만5095주씩 증여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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