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주제 없이 참가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관심사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약 3개월간 총 20팀이 참여해 5편의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한화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드림플러스 강남 스튜디오 등 제작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콘셉진’ 김경희 편집장 등 전문가의 특강과 멘토링도 제공받는다.
한화생명은 팀별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며, 우수팀 및 개인에게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프플러스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등 6개 계열사가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