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장서 수주기원식 열어
공사비 2조1540억 대형 사업
현대건설·HDC현산 등과 경쟁
해외 유명 건축가 영입해 협업
공사비 2조1540억 대형 사업
현대건설·HDC현산 등과 경쟁
해외 유명 건축가 영입해 협업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현장에서 수주 기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성수1지구는 지하 4층∼지상 69층 아파트 17개동 3014가구를 짓는 공사다. 예상 공사비가 2조1540억 원에 달한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금호건설과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자이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내부관리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GS건설은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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