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행사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

글로벌이코노믹

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행사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부스와 조영준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부스와 조영준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사진=오비맥주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of Journey)'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선정된 서울 및 부산 지역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발표하고 국내 다이닝 업계의 재능과 헌신을 조명하는 미쉐린 가이드 스페셜 어워드를 수여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2년 연속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자 간담회 및 갈라 디너에 생맥주를 제공하고 챌리스 각인 서비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조영준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가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생맥주 품질 표준 관리 프로그램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를 시연했다. 지난해 글로벌 생맥주 품질 경연대회 '2025 퍼펙트 서브 어워즈'에서 우승하며 한국인 최초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에 선정된 조영준 마스터는 이번 시연을 통해 스텔라 아르투아의 650년 양조 철학이 한 잔의 맥주로 구현되는 과정을 미식의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650년 양조 전통의 스텔라 아르투아는 유럽산 사츠 홉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일관된 품질 철학을 지켜온 브랜드다.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잔 ‘챌리스(Chalice)’와 5단계 생맥주 품질 표준 관리 프로그램인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동일한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원료 선택부터 서빙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장인정신이 그 바탕에 있다.

이러한 철학은 섬세한 디테일과 맛의 조화, 완벽성을 중시하는 미식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와 미쉐린 가이드의 만남은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기간 확고한 기준을 고수하며 신뢰를 구축해왔다는 공통점에서 비롯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협업을 넘어, 각자의 기준으로 미식 문화를 이끌어온 두 브랜드가 더 넓은 소비자층과 그 가치를 공유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를 이끄는 강민구 셰프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2025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를 이끄는 강민구 셰프 사진=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지난해부터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의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2025년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Soigné)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함께한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 ‘퍼펙트 테이블’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와 페어링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퍼펙트 서브도 시연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해도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지속하는 한편, 퍼펙트 서브 교육 대상을 약 2,500개 매장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프리미엄 맥주 경험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스텔라 아르투아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은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갖고 있다"며 "미쉐린 가이드 한국 발간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만큼, 스텔라 아르투아의 장인 정신이 더 많은 분들께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