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설계는 고(故) 안중규 창업주의 '임직원과 부를 나눈다'는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 증여 방식과 달리, 현재 재직자뿐 아니라 향후 입사할 임직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 분배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정기 지급형 유언대용신탁' 구조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일정 기간에 걸쳐 지분을 분할 이전하는 방식으로 수혜 대상을 확장했다.
'N2 트러스트웨이 유언대용신탁'은 자산가가 금융사에 자산을 맡기면 사전 설계된 방식에 따라 수익자에게 이전하는 상품이다. 유언장 대비 절차가 간소하고, 유연한 변경과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ATI는 광학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Technology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배광수 대표는 "ATI와 선임 회장님의 뜻깊은 유언내용을 당사와 함께 받들게 된 점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당사와 ATI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을 지속하자"는 뜻을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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