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대지진 이후 여전히 식수 공급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이스킨데룬 지역 이재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해 지역사회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된 내용은 식수 지원과 주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회복력 증진 사업이다. 이 밖에도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기관은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신청엔 재해구호, 복지, 교육 등 분야에서 공익 활동 목적의 비영리 단체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지진 피해 관련 튀르키예 현지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단체는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재난 발생 후 3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 지원이 줄어 이재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희망브리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스킨데룬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끝까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