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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첫날 “소상공인 1% 저리 대출 등 민생 회복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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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첫날 “소상공인 1% 저리 대출 등 민생 회복 초점”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언
1일 취임 첫날 전재수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강세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1일 취임 첫날 전재수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강세민 기자
취임 첫날 전재수 부산시장은 1일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부터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시장은 “3개 분야 10개 과제에 1조 3783억원 규모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난 30년 동안 부산만의 강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 한 채 침체를 겪어 왔다”라며“부산 경제의 맥박을 다시 뛰게 하고 돌파구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시장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는 이미 눈앞의 현실이되었다. 시중금리가 5%라면 부산시가 4%를 지원해 실제 소상공인은 1%대 저리대출과 고금리 대환대출 등의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