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매립 목표를 당초 2050년(240.5㎢)에서 2035년(169.6㎢)으로 수정했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며, 방식도 민간 주도에서 공공 주도로 변경한다.
매립 예산은 기존에 산정한 22조8000억원에서 4000억원 낮춘 22조4000억원으로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의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앞서 현대차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등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에서 생산한 전력이 AI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에 사용될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 부지를 현대차에 내준다는 방침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