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출 1조 원 초슬림 브랜드 ‘에쎄’ 세계화 가속…전 세계 면세점 179개 진출
이미지 확대보기‘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다. KT&G는 글로벌 리딩 담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면세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TFWA World’에 최근 5개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KT&G는 박람회 부스에서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국내외 주력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매출만 1조 원을 넘어선 초슬림 No.1 담배 ‘에쎄(ESSE)’를 중심으로 KT&G만의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부스 곳곳에는 디지털 스크린과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KT&G의 해외 진출 현황과 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KT&G는 지난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출시하며 글로벌 면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10개 공항과 179개 면세 점포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KT&G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발판삼아 유럽, 중남미 등 다양한 권역으로 면세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