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범 연구원은 4일 “니트와 우븐사업부의 별도 사장 체제를 구축하여 각 부문별 경쟁력 강화 계획"이라며 ”중장기 우븐 의류의 매출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세실업의 1분기 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EPS는 소폭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주문추이와 연간 면화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수익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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