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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업률 3.4%, 잘 나가던 아베노믹스 다시 삐걱? 일본 증시에도 악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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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업률 3.4%, 잘 나가던 아베노믹스 다시 삐걱? 일본 증시에도 악재 우려

일본의 실업률이 다시 높아졌다. 일본 도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일본의 실업률이 다시 높아졌다. 일본 도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일본 실업률이 다시 높아졌다.

일본 총무성은 2일 8월 중 일본 실업률이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실업률을 3.3%로 내다봤다.

실제 나타난 실업률은 이같은 시장 전망보다 더 높았다.

또 7월의 실업률 3.3%보다도 높다.

일본은 아베노믹스 이후 실업률이 하락기조를 보여왔다.

그러나 다시 상승반전함으로써 실업률 비상등이 켜졌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