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31일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 전시관을 방문해 'G4 렉스턴'을 살폈다.
G4 렉스턴은 쌍용차의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주행성능(Driving Revolution) ▲안전성(Safety Revolution) ▲스타일(Style Revolution) ▲하이테크(High-tech Revolution) 등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과 오리지널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 계승을 함께 상징적으로 표한하기 위해 G4 렉스턴이라고 이름 붙였다.
쌍용차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아이돌그룹 러블리즈와 라붐이 펼치는 K-Pop 콘서트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 핫 스테이지 ▲티볼리 에코백 디자인 이벤트 ▲퀴즈도 풀고 경품도 받는 퀴즈이벤트 ▲클라이밍 체험 및 퍼포먼스 ▲VR(가상현실) 틸트브러시 체험 및 퍼포먼스 등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