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을 미처 보지 못한 시청자들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 때문이다.
이에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과 SBS 스포츠 채널에서는 10일 오전 9시부터 각각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재방송 중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재방송을 예고한 KBS N 스포츠 채널은 아직 재방송을 하고 있지 않다.
앞서 MBC와 SBS에서는 10일 0시 이후 재방송을 했다.
이밖에 케이블TV와 IPTV의 각 채널,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등은 평창올림픽 개막식 하이라이트 및 다시보기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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